[주간시사미디어] 최초 작성일 : 2008-11-03 16:33:31  |  수정일 : 2008-11-03 16:35:12.527 기사원문보기
‘한.미 FTA 비준안 10일 외통위 상정’

정부와 한나라당은 3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을 처리하기 위해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제2정조위원장인 황진하 의원을 위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tf 부위원장에는 한나라당 이달곤·조윤선 의원과 정학수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맡기로 했다.


황 위원장은 “한·미 양국이 경제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서는 fta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지금 침체기에 접어든 실물경제가 회복될 수 있는 계기가 빨리 마련되야 한다는 전문가의 분석만큼 지금이 적기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번 tf팀 구성에 대해 “피해가 발생될 우려가 높은 산업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국회 비준은 어렵다는”는 의견을 내놓아 앞으로 험로가 예상된다.

 

전현준기자 jhj@sisa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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