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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최초 작성일 : 2012-05-30 17:43:36  |  수정일 : 2012-05-30 17:44:18.957
새누리, 진보당 ‘제명’ 거듭 압박...“자진사퇴 않을 경우 모든 조치 강구”
새누리당은 19대 국회 임기 시작일인 30일 통합진보당 일부 비례대표 당선자에 대한 제명안 등에 대해 거듭 압박하고 나섰다.

새누리당 김영우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통합진보당 일부 비례대표 국회의원의 자진사퇴를 강력하게 요구하며, 자진사퇴 하지 않을 경우 국회의원 제명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제19대 국회는 시작부터 큰 오점을 안게 됐다”며 “불법·부정 경선으로 이미 대표성을 잃은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대한민국 헌법 질서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할 수도 있는, 통합진보당 일부 비례대표 당선자들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전당에 종북 세력이 입성하는 것은 국민에게 큰 근심거리일뿐더러 국민의 소중한 세금을 대한민국 부정 세력에게 주는 것”이라고 비판, 진보당 일부 당선자를 ‘종북 세력’으로 규정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민주통합당 역시 야권연대의 책임을 통감하고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제명에 적극 협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민주당을 압박했다.

박지숙 기자 [bluebird02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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