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최초 작성일 : 2012-05-25 16:49:33  |  수정일 : 2012-05-25 16:49:52.797
민주 충남경선 이해찬 누적득표 1위로 재역전

6.9 민주통합당 전당대회 지도부 선출을 충남지역 대의원 경선에서 이해찬 후보가 김한길 후보를 제쳐 또 한 번의 역전이 일어났다.

25일 충남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란 민주당 충남도당 대의원대회 투개표 결과 총 선거인 수 471명 중 360명이 투표(1인 2표, 투표율 76.4%)해 이 후보는 28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하면서 누적 득표수에서도 1위에 재등극했다. 대구경북 경선까지 누적 득표수 1위를 기록했던 김한길 후보는 75표 밖에 득표 못해 5위로 밀리면서 이 후보에게 다시 역전 당했다.

이 후보에 이어 조정식 후보가 117표로 2위를 차지했고, 이어 추미에 후보가 90표로 3위, 4위엔 80표의 우상호 후보 80표, 6위엔 강기정 후보 45표, 7위 문용식 후보 18표, 8위는 15표의 이종걸 후보 순이다.

누적 득표수 기준으로 이 후보가 1,252표로 2위 김 후보의 1,099표에 153표 차로 앞섰다.
누적합계 3위는 강기정 후보(833)가 차지했고 4위는 추미애(773표) 후보로 순위에 변동이 없었다. 이어 우상호(561표), 조정식(540표), 이종걸(391표) 문용식(178표) 후보 순이다.

한편 대전시당 경선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충청권은 이 후보의 텃밭이란 점에서 이 후보가 대전 경선에서 표 격차를 더 벌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정찬 기자 [jchan@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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