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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3-02-26 18:00:00  |  수정일 : 2013-02-26 18:09:18.740 기사원문보기
[영상/투데이직감]미스터미스터 “신인상과 국민돌이 목표”

5인조 남성 보컬그룹 미스터미스터 인터뷰

[경제투데이 영상취재팀]

안녕하세요? 투데이직감 김연진입니다. 오늘은 남자 중의 남자 ‘미스터 미스터’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반전 있는 남자 ‘미스터 미스터’입니다.(미스터미스터)

▶자기소개
- 안녕하세요? 미스터미스터에서 훈남 오빠 같은 보컬 창재입니다.(창재)
- 안녕하세요? 미스터미스터 매력덩어리 막내 류입니다.(류)
- 안녕하세요? 미스터미스터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 진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진)
- 안녕하세요? 미스터미스터에서 섹시큐티를 맡고 있는 메인보컬 태이입니다.(태이)
- 안녕하세요? 미스터미스터에서 시크함과 도도함을 맡고 있는 도연입니다.(도연)

▶앨범 소개
- 저희 앨범 ‘후즈 댓 걸’ 때 곡을 주신 브라이언 & 조슈아 콤비께서 이번에도 (저희에게) 곡을 주셨어요. ‘하이웨이’는 묵직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지난 번 ‘후즈 댓 걸’에선 여자를 유혹하는 내용이었다면 이번 ‘하이웨이’는 내 여자를 지켜내겠다는 의미가 담긴 곡입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곡을 주신 브라이언 & 조슈아)작곡가는 브리트니스피어스와 레이디가가를 프로듀싱 해주셨어요.(도연)

▶지난 번 앨범과 달라진 점은?
- 이번 앨범이 지난번과 달라진 점은 도연 군이 말한 것처럼 콘셉트가 바뀌었어요. 지난 번 싱글 앨범곡이 경쾌하고 귀에 잘 들어왔었다면 이번 곡은 원래 갖고 나오려 했던 콘셉트에 맞는 어두운 느낌, 무거운 느낌이 강하고요. 사실 팬 분들이 더 많이 생겼어요. 배로 생겼고요. 팬 분들이 말씀하시길 이번 앨범 콘셉트를 잘 잡았다고 해 주셨어요.(진)

▶어떤 안무 콘셉트인가?
- 아무래도 첫 번째 싱글 앨범에선 경쾌한 곡이라 비트를 쪼개어 추는 좀 빠른 안무였다면 이번에는 저희 비주얼을 살렸어요. 저희의 큰 키를 장점으로 삼아 큰 선을 위주로 강렬함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안무가 준비돼있습니다.(창재)

▶ ‘하이웨이’ 라이브 요청
- look into mine 위험한 rule~ ♫♪감출 수 없는 true ~ ♫♪여기서 널 꺼내줄게~♫♪
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류)

- 저희가 짧게 하는 이유가 저희 앨범을 찾아보시라고 유도한 거죠.(진)

▶뮤직비디오 소개
- 네, 안녕하세요? 뮤직비디오의 주인공 태이입니다. 이번 뮤직비디오가 굉장히 전 앨범과 느낌이 사뭇 다르실 겁니다. 굉장히 어두운 느낌과 한 남자의 고독함을 잘 살렸고요. 제가 이 작품에 참여하면서 연기가 처음이라 굉장히 떨리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고요. 그 현장 촬영 분위기도 그렇고 여배우도 그렇고 굉장히 편안하게 잘 대해주셔서 좋은 작품 잘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요.(태이)

- 결국 저희 멤버 다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했다는 거죠.(진)

- 진이 형이 굉장한 역할을 맡았어요. 제가 사랑하는 여자 주인공을 총으로 쏘는 장면도 있었고요. 뭐 여러 가지 재밌었던 에피소드가 많았어요.(태이)

▶총 쏘는 장면 힘들지 않았나?
- 태이가 주인공이었고 제가 괴롭히는 역할이었어요. 처음 시도하는 연기라서 감정을 잡기가 힘들잖아요. 그런데 태이 군을 보자마자 바로 방아쇠를 당겼어요.(웃음) 집중이 잘 됐죠. 어려운 건 없었어요. 사적인 감정은 없었고 집중을 하다 보니 몰입이 잘 됐어요.(진)

▶연기 계획은?
- 저 같은 경우 데뷔하기 전부터 연기자를 꿈꿨어요. 그래서 학교도 그 쪽으로 진학하려고 시험을 봤는데 가수 데뷔 준비하면서 맞물려서 어쩔 수 없이 포기하게 됐습니다. 연기를 하고 싶단 생각은 계속 있었어요. 데뷔하기 전에도 단역으로 이곳저곳에 출연 했었고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연기 꼭 하고 싶어요.(창재)

▶뮤직비디오 주인공 자리 탐나지 않았나?
- 태이 군이 주인공에 발탁된 이유가 이번 곡의 콘셉트랑 잘 맞아서 뽑힌 거예요. 그런 부분에 대해 저희는 불만은 없어요. 사장님이 생각하신 것이고, 또 저희가 생각해도 태이가 잘 맞을 것 같아서... 제가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하하.(진)

▶래퍼가 없고 모두가 다 보컬인데
- 저희가 래퍼가 없는 보컬그룹이죠. 다섯 명 전원이 다 보컬이고 그 중 리드, 메인 보컬이 있어요. 양쪽으로 태이, 류 군이 메인, 리드보컬인데...그렇게 파트를 맡는 친구들도 있고요. 저는 음역대가 좀 높아서 잘 들어보시면 하이웨이 마이웨이를 불러요. 그리고 도연, 창재 군이 서브를 맡아주는 특색 있는 보컬 그룹이라고 생각합니다.(진)

▲ 5인조 남성 보컬그룹 미스터미스터. 왼쪽부터 창재, 류, 진, 태이, 도연.

▶각자 좋아하는 장르가 있을텐데
- 저 같은 경우는 밴드음악을 좋아했었어요. 그래서 지금 활동하고 계신 김성규 선배님 등이 밴드하시던데 저도 나중에 밴드활동 하고 싶어요.(창재)

- 저는 뼛속까지 발라드고요. 좋아합니다. 팝적인 r&b요소 있는 발라드 재즈풍 음악 좋아하고요. 제 롤모델은 김범수 선배님입니다.(류)

- 저는 음악을 한 종류에 국한하지 않고, 일렉트로닉 음악도 좋아하고 r&b, 소울 다 좋아해요. 그래서 아마 다음 앨범 준비할 때 작곡도 공부해서 신나는 음악 들고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진)

- 저는 소울과 r&b를 굉장히 좋아하고요. 저는 특히 소울의 대가 맥스웰을 굉장히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그 분의 곡으로 연습하고 제 목소리를 단련합니다.(태이)

- 저 같은 경우 모든 장르 다 가리지 않고 좋아하지만 어쿠스틱 장르가 들어간 장르가 좋더라고요. 그래서 기타 연습도 하고 있습니다.(도연)

▶준비하면서 무엇이 제일 힘들었나?
- 멤버들 중 제가 가장 연습기간이 길었어요. 기약 없는 시간들이 가장 힘들었고요. 많은 기다림, 그리고 내가 정말 여기서 이 회사에서 데뷔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 아이돌로서 당당히 무대에 설 수 있을까가 두려웠고요. 연습하는 동안에는 다들 개인적인 사정이 있겠지만 경제적인 부분 등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많이 고민했었는데요. 멤버들이 저를 잡아주고 이끌어줘서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아요. 다들 파이팅하자!(태이)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나?
- 숙소 생활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보다 첫 번째 싱글 앨범 활동하면서 에피소드가 있어요. 사전 녹화를 하는 게 있어요. 방청객들에게 미리 무대 보여주는 건데요. 다 올라가서 퍼포먼스를 보여주다가 중간에 끊겼는데, 저는 그것도 모르고 멤버들은 다 나갔는데 저 혼자 춤을 추고 있는 거에요. 제가 춤에 몰두하다 보니 뒤를 봤는데 아무도 없더라고요. 혼자 바로 점프해서 나왔죠.(진)

- 제가 그 때 진이 형을 봤는데, 그 큰 무대를 다 채울 정도의 에너지가 있었어요. 그 뒷모습에서 빛이 났어요.(창재)

- 저희도 퇴장해야한다는 생각에 급했죠. 신인이다 보니 여유로운 마음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태이)

- 그 후에 진이 형이 그런 실수 겪고 난 후 저도 비슷한 실수 한 적 있어요. 제 브릿지 부분에서 제가 고개를 숙이는 자세가 있어요. 거기서 그냥 나가야 하는데, 저 혼자서만 숙이고 있었어요. 형이 저보고 “빨리와”라고 했어요.(류)

- 제가 툭툭 쳤죠.(진)

- 아니에요. 진 형의 속삭임이 다 들렸어요.(류)

▶하루에 연습을 얼마나 하나?
-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연습 많이 하겠지만 저희는 곡이 나오기 전까지 13시간 정도 하고요. 안무연습도 하고요. 저희가 보컬 그룹이다 보니 개인적인 보컬 연습에도 할애를 많이 하고요. 안무 나오고 곡이 나오면 그 곡에 맞는 노래와 안무를 연습하느라 13시간 넘게 해요. 제가 생각할 땐 잠을 거의 안 잘 때도 있어요. 피곤하긴 한데 아직은 육체적인 피로를 견뎌낼 수 있는 것 같아요.(창재)

▶미스터미스터의 강점
- 차별점은 저희가 보컬그룹이라는 게 대중이 보기에 신기하실 것 같아요. 2am 선배님도 있긴 하지만 5인조 그룹에서는 보컬그룹이 드물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 더 잘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퍼포먼스에서 지금 댄스를 보여드리고 있는데 스탠딩으로 서서 아카펠라 넣고 보컬적인 부분 더 보여줄 수 있고, 또 작곡도 다 준비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만의 색깔, 다양함을 보여줄 수 있는 게 저희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진)

▶개인적인 매력
- 저 같은 경우는...(웃음) 제가 말해야 하는 줄 알고...(태이)

- 제가 말씀 드릴게요. 저희 팀이 보면 사장님이 잘 뽑으셔서 그런지 개성이 전부 다 달라요. 특히 리더 진 형의 경우 옆 모습이 살짝 소지섭 씨를 닮았고요. 그리고 태이군 같은 경우는 유아인 도플갱어로 한창 화제가 됐었죠. 유아인 선배님을 닮았어요. 한 번은 제가 지하철을 탔는데, 그 포스터에 유아인 선배님 광고를 봤어요. 제가 태이군에게 연락해서 “너 언제 광고 찍었냐? 무슨 사진이냐?”고 한 적이 있어요. 그 정도로 닮은 것 같아요.(창재)

▶어떤 가수가 되고 싶나? (롤 모델, 앞으로의 목표)
- 롤 모델은 비스트, 엠블랙, 동방신기 선배님들처럼 실력도 뛰어나고, 비주얼도 뛰어난 퍼포먼스도 멋진 가수가 되고 싶어요. 저희 올해 목표는 신인상 노려보겠습니다. 그리고 더 멀리 봐서는 국민돌이 되고 싶어요. 연예인, 아이돌이라고 해서 벽이 크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편하게 느껴지는, 가지각색 다섯 명 모두 다양한 매력이 있는 연기자로, 싱어송 라이터로 다양한 모습 보여줄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진)
▶투데이 직감 시청자 여러분께 끝인사
- 경제투데이 시청자여러분! 저희는 미스터미스터였고요. 오늘 첫 출연이고 못 다한 말들이 많지만, 저희가 많이 보여드리려 노력했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진)

- 지금까지 여러분의 남자 미스터 미스터였습니다.(미스터미스터)


글ㆍ영상 / 영상취재팀 tvall@
사진 / 김유근 기자 kim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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