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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캔] 최초 작성일 : 2015-01-25 17:43:41  |  수정일 : 2015-01-25 18:02:43.403 기사원문보기
40대 남성 홧김에 불질러, 근처 점포 4곳 피해
【뉴스캔】24일 부산 국제시장에서 40대 선원이 홧김에 불을 질러 점포 4곳이 불에 타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이날 오전 2시 18분께 중구 신창동 국제시장 내 박모(64) 씨 신발 가게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죠?

=. 다행히 불은 인근 의류점포와 민속공예가게 등으로 번져 점포 4곳에 있던 신발과 의류, 공예품 등 건물내부 120㎡를 태우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100여 명과 소방차 24대에 의해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 인명피해는 없었나요?

=. 당시 가게에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다만소방본부는 초기에 6천만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봤으나 피해업주들은 가게 내부에 있던 신발과 의류, 공예품 등이 모두 불타면서 2억8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 정씨는 이날 오전 11시 부산 중부경찰서를 찾아와 "내가 국제시장에 불을 질렀다"고 자수했다죠?

=. 결국 이날 화재는 정모(42·주거부정)씨가 종이쓰레기 등이 들어 있는 비닐봉투 3개를 쌓아놓고 라이터로 불을 지른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한편, 화재로 불에 탄 상가 4곳 중 3곳은 보험에 가입돼 있으나 1곳은 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재협 기자 makapand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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