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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초 작성일 : 2014-02-18 09:18:00  |  수정일 : 2014-02-18 09:19:47.970
한국 스키점프, 男 단체전 '11위'… 결선 진출 실패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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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키점프 대표팀의 최서우. /사진 AFP=News1



한국 스키점프 대표팀이 소치 동계올림픽 단체전에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최서우(32), 최흥철(33), 김현기(31), 강칠구(30)로 구성된 한국 스키점프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루스키 고르키 점핑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스키점프 단체전 1라운드에서 402점을 받았다.

이로써 한국은 총 12개 팀이 출전하는 단체전에서 11위에 그치며 결선 진출이 좌절됐다. 결선에는 상위 8개 팀이 진출해 메달을 놓고 다툰다.

한국 스키점프의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은 지난 2002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에서 세운 8위다. 지난 2010 밴쿠버 올림픽에서는 3명의 선수만 출전권을 획득하며 단체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한국은 선두 주자인 강칠구가 116.5m를 뛰어오르면서 91.2점(거리 점수 44.7점·자세 점수 49점·바람점수 - 2.5점)을 받았다. 이어 두 번째 주자로 나선 김현기는 162m를 날아 113.5점(거리점수 61.8점·자세점수 52.5점·바람점수 -0.8점)을 기록했다. 이때 한국은 11위에서 7위까지 올라섰다.

그러나 세 번째 주자인 최흥철이 99.5점(거리점수 45.6점 자세점수 49.5점 바람점수 4.4점), 마지막 주자로 나선 최서우가 97.8점(거리점수 45.6점, 자세점수 50.5점, 바람점수 1.7점)을 얻으며 합계 11위(402점)로 단체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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