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최초 작성일 : 2014-01-13 06:37:00  |  수정일 : 2014-01-13 10:02:17.693
[영상] '통한의 골대 불운!' 혼다, 강렬한 伊무대 '공식 데뷔'
AC밀란, '신성' 도메니코 베라르디(20,이탈리아)에게만 무려 '4골' 허용.. 3-4 패배[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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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 중계 영상 캡쳐



'AC밀란의 10번' 혼다 케이스케(28)가 강렬한 이탈리아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혼다는 후반 20분 교체 투입돼 후반 추가시간 5분이 지날 때까지 30여 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특히, 후반 38분엔 날카로운 슈팅까지 때렸으나 골대를 맞고 말았다.

AC밀란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알베르토 브라글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US 사수올로 칼초와의 '2013~14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4로 패했다. 이날 패한 AC밀란은 시즌 7패(5승7무·승점 22점)째를 당하며 리그 11위에 머물렀다. 사수올로(4승5무10패·17점)는 리그 16위.

혼다는 팀이 2-4로 뒤진 후반 20분 호비뉴 대신 교체 투입됐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AC밀란 감독은 이날 팀의 마지막 교체 카드로 혼다 카드를 꺼내 들었다. 혼다는 들어가자마자 오른쪽 공격형 미드필더에 배치됐다. 이어 발로텔리와 카카, 몬톨리보와 나란히 호흡을 맞추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후반 24분 혼다는 문전에서 회심의 헤딩 슈팅을 날렸으나, 골문 앞에 있는 팀 동료의 몸을 맞고 나갔다. 이어 후반 30분에는 오른쪽 진영에서 프리킥을 전담했으나, 공이 다소 길어 상대 키퍼에게 잡혔다.

후반 38분 혼다는 결정적인 슈팅을 날리며 세리에A 팬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페널티 아크 정면에 있던 혼다가 왼쪽에서 몬톨리보가 내준 패스를 받았다. 이어 혼다는 논스톱으로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공은 오른쪽 골포스트를 강타한 뒤 밖으로 튕겨 나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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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 중계 영상 캡쳐



이날 AC밀란은 전반 9분 만에 호비뉴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1-0). 이어 4분 뒤인 전반 13분에는 발로텔리가 브라이언 크리스탄테의 크로스를 받아 문전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넣었다(2-0).

하지만 사수올로의 믿기지 않는 대반격이 시작됐다. 한 선수가 홀로 4골을 터트린 것이다. 그 주인공은 유벤투스에서 사수올로로 올 시즌 임대된 '신성' 도메니코 베라르디(20,이탈리아)였다.

베라르디는 전반 15분과 전반 28분 연속골을 터트리며 동점을 만든 뒤 전반 41분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3-2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후반 2분에는 추가골을 넣으며 4-2를 만들었다. 베라르디의 독무대였다. 이날 4골로 베라르디는 카를로스 테베즈(유벤투스)와 함께 세리에A 득점 부문 공동 2위에 올랐다. 득점 선두 주세페 로시(피오렌티나·14골)와는 3골 차.

AC밀란은 후반 41분 몬톨리보가 통렬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작렬시키며 4-3 추격에 나섰다. 이후 AC밀란은 총공세를 펼치며 사수올로의 골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추가 시간 5분이 지날 때까지 동점골에 실패했다. 결국 경기는 AC 밀란의 3-4 패배로 마무리됐다.

<혼다, 伊무대 공식 데뷔 하이라이트 영상, AC밀란 3-4 패배>



<'20세 신성' 베라르디, AC밀란전 4골 폭발! 하이라이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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