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신문] 최초 작성일 : 2018-04-24 18:44:17  |  수정일 : 2018-04-24 18:46:25.210
숭실대, 기업 평가 최우수 대학 선정

오른쪽부터 황준성 총장, 박동주 컴퓨터학부장.오른쪽부터 황준성 총장, 박동주 컴퓨터학부장.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가 기업이 평가하는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숭실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이 발표한 '2017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총 5개 산업분야 중 가장 많은 3개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2017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산업분야별로 필요한 핵심역량ㆍ교과목 등과 대학 교육과정이 부합하는지 평가해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체제를 갖추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소프트웨어, 전자반도체, 정보통신, 정유석유화학, 화장품 등 5개 분야의 학과가 설치된 대학 가운데 75개교 160개 학과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에는 카카오, 삼성전자, 네이버 등 39개 기업 임ㆍ직원과 대학평가 전문가, 2,027개 기업이 참여했다. 평가 항목은 산업계 기반의 교육과정 설계, 운영, 성과 등이다.

숭실대는 전자정보공학부(전자공학전공), 컴퓨터학부, 화학공학과 세 학과가 분야별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전자정보공학부(전자공학전공)은 LG디스플레이(주)와 '디스플레이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산학연계를 통해 디스플레이 분야에 대한 연구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실리콘밸리 IT기업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전자산업의 발전 동향을 살피고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컴퓨터학부와 화학공학과는 학부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군)별 현장 전문가를 선정하여 '전공역량 로드맵'을 개발해 각 분야의 교육과정 트랙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컴퓨터학부는 데이터사이언스SW트랙 및 임베디드ㆍ모바일 SW트랙, 화학공학과는 화학공정 시스템 트랙, 정밀-석유화학소재 트랙 등으로 특성화 해 학생들의 전공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숭실대는 이번 평가를 통해 각 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융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토대를 구축하고 산업계가 요구하는 직무역량 및 교과목을 개발하여 대학교육의 질적 변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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