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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경영] 최초 작성일 : 2013-03-14 10:20:40  |  수정일 : 2013-03-14 10:43:34.533
[위기관리경영]경주시 동남동쪽 9km지역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면
[위기관리경영-강혜원 기자]



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은 3월 13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따른 지진 및 지진해일 훈련 분야 지자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훈련 실시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훈련은 지진 및 지진해일 발생 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신속운영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 진행방법을 설명하였다.

경주시 동남동쪽 9km지역에서 규모 6.5의 지진과 일본 혼슈 아키다현 서쪽근해에서 규모 8.7의 지진으로 지진해일이 발생하는 훈련 시나리오로 진행된다.

토론기반 훈련으로 시설물의 내진설계 기준과 매뉴얼, 상황전파체계, 부처별 임무 및 역할 등 토론을 실시하여 문제점을 발굴 개선하고, 지진해일 현장종합훈련으로 지역주민 및 관광객 등이 대피로를 따라 대피장소까지 대피하는 훈련을 실시하고, 지진훈련으로 민방위 경보가 울리면 진동으로 생각하고 건물안에 있는 경우 책상 밑 등으로 피신 후 경보가 그치면 비상계단을 이용하여 건물밖 인근공원, 광장,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훈련을 한다.

지진 및 지진해일 대피훈련 장소에서 심폐소생술, 지진 및 지진해일 동영상 등 교육을 실시토록 하였다.

또한, 기 개발 완료된 지진해일대응시스템을 활용하여 기상청에서 통보되는 지진해일의 도달 시간 및 파고높이 뿐만 아니라 침수예상지역을 확인하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을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뿐만 아니라 단계별 대응절차, 긴급대피장소, 학교·병원 등 주요시설물에 대한 상세정보까지도 활용하도록 하였다.

소방방재청은 지진 및 지진해일 훈련의 중요성은 2만여명 사망 또는 실종된 일본 지진해일 피해시 신속한 대피로 전교생 99.8%가 생존한 가마이시 학교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5월 7일 실시하는 지진 및 지진해일 현장훈련에 전 국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훈련이 되도록 준비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위기관리경영(http://www.bcperm.com)-강혜원 기자(marketing@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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