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3-03-08 21:01:35  |  수정일 : 2013-03-08 21:03:44.960 기사원문보기
서울 초등학생 50명 급식 먹고 식중독 증세
(아시아투데이= 김성미 기자 smkim@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김성미 기자 =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급식을 먹은 후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영등포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50명이 구토와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등교하지 못했다. 

이 중 42명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1명은 입원했다. 

전날 학생들은 학교 급식으로 두부 김칫국, 닭찜, 청포 묵 무침, 오이냉채 등을 먹었다.

학교는 식중독 의심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급식을 중지하고 4교시 단축수업을 실시했다. 

보건당국은 학교 급식실 소독을 마쳤으며, 학생들이 급식으로 먹은 음식물을 채취해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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