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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사미디어] 최초 작성일 : 2008-11-27 07:43:41  |  수정일 : 2008-11-27 07:44:12.710 기사원문보기
세계최초 핵심유출 해외로 빼돌린 범인검거
 
경찰청 보안국은 26일 “온라인게임 광고 개발업체에서 세계최초로 개발한 온라인 게임 중 광고자동송출(frog 소스코드) 핵심영업기밀을 부정으로 취득해 중국으로 불법유출한 피의자 정ㅇㅇ(31세)등 10명을 부정경쟁방지및영업비밀보호에관한법률위반 등으로 검거(불구속)하고 달아난 1명(홍콩국적)을 기소중지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광고개발업체에서 기술이사로 근무하던 정모씨가 pc에 저장된 광고송출 프로그램을 개발업체 임직원들이 조직적으로 부정취득한 후  퇴사하여 경쟁업체 d사(중국)와 공모하여 상장주식의 20%를 받기로 하고 2008년 4월경 핵심기술을 불법유출하여 상용화 직전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해외로 유출하여 상용화 하려한 핵심기술은  온라인게임내에 광고를 자동으로 송출하는 기술로서 a사가 저탄소 녹색성장 it세계시장 석권을 목표로 3년간 약 12억을 투자하여 세계최초로 개발한 획기적인 첨단산업기술이며 국내에서 동시접속자 1만명당 연간 수익 130억원대로 중국 등 국제시장에서 상용화될 시 로얄티를 포함하면 향후 10년간 10조원대의 국부창출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국내 첨단산업기술이 해외로 유출되었다는 범죄첩보를 입수하고 피의사실에 대한 면밀한 추적 및 신속한 첨단 과학수사로 동 기술이 중국내에서 상용화되기 직전 피의자들을 검거하였다.”며 “범인 검거로 인하여  국내게임산업의 건전한 육성은 물론 우리나라 it산업 핵심기술을 보호하여 국익유출방지에 기여하게 된데에 큰 의의를 두고 앞으로도 국내 첨단산업기술 유출방지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현준 기자 jhj@sisa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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