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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최초 작성일 : 2020-11-17 15:24:22  |  수정일 : 2020-11-17 15:22:37.473
한국전기연구원, 광주 에너지신산업 특화분야 육성 위한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에너지] 한국전기연구원(원장 최규하)이 광주광역시, 산업통상자원부, (재)광주지역사업평가단과 함께 3일(화)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지역 에너지신산업 특화분야 육성을 위한 기업 네트워크 및 기술교류회'를 실시했다.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된 이 날 행사는 에너지신산업 분야 지역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에너지신사업 업종별 협의회'의 요청에 따라 지역기업 간 연대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각종 애로ㆍ건의사항과 이슈를 받아 이를 체계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일정은 ▲그린뉴딜 전략 및 2021년 에너지신산업 지원 정책 발표 ▲한국전기연구원 광주지역본부 스마트그리드연구단 소개 및 패밀리 기업지원 제도 안내 ▲광주 에너지 특화 산업육성 지원 사업 소개 ▲산업계 의견 수렴 및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기술교류회의 핵심 주제인 '한국전기연구원 광주지역본부'는 광주 남구 압촌동 내 약 3만 평 규모의 부지에 총사업비 742억을 투자하여 올해 7월 개원한 연구시험 핵심거점이다.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을 이끌어갈 주요 기술인 에너지신산업연구, 분산전력시스템, 전력변환시스템, 디지털에너지시스템 등 미래형 에너지 융ㆍ복합 신기술을 집중적으로 연구한다.

국내유일 전기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의 광주 입성은 지역 기업들에게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먼저 한국전기연구원은 전력기기에 대한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으로,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인증시험을 받고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또한 연구원이 보유한 선진 연구역량 및 우수 인프라를 기반으로, 각종 기술 컨설팅 및 현장 애로기술 해결 지원, 전문기술 분야 기업교육, 공동장비 대여 및 활용 등 지역 기업들이 R&D형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도 구축된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 기술력 향상, 신규 사업 투자 증가 및 시장 확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가져오고, 광주 에너지산업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환영 인사말을 진행한 한국전기연구원 최규하 원장은 "광주광역시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에너지 관련 지원 사업을 펼칠 것이고, 오늘과 같은 기술교류회도 자주 열어 산업계의 다양한 고충과 의견을 듣고 상생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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