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09-10-08 10:27:17  |  수정일 : 2009-10-08 10:28:16.710 기사원문보기
'미남이시네요' 시청률 10.8%로 무난한 출발
(아시아투데이= 우남희 기자 wnh@asiatoday.co.kr)

sbs 수목드라마 ‘미남이시네요’가 7일 첫방송에서 시청률 10.8%(tns미디어코리아)를 기록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박신혜, 장근석, 이홍기, 정용화 등이 출연하는 ‘미남이시네요’는 10대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성장과정과 멤버들간의 사랑과 갈등을 담았다.

실제 박신혜는 극중 고미남 역을 소화하기 위해 실제 머리카락을 싹둑 잘랐다.

2년 넘게 길러 어깨에 닿을 정도로 긴 머리카락이었지만 전혀 아쉬워하지 않는 담담한 모습에 스태프들이 오히려 놀랐다는 후문.

박신혜는 첫 방송에서 순수한 수녀 고미녀와 가수지망생 소년 고미남을 오가며 폭넓은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기대 이상이다, 연기를 정말 잘한다”, “너무 귀여워서 남자보다는 미소년 같은 느낌도 있지만 tv를 보는 내내 웃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영된 kbs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는 16.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6주 만에 1위에 올랐다. mbc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은 5.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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