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데일리] 최초 작성일 : 2019-05-27 16:55:46  |  수정일 : 2019-05-27 16:58:40.190 기사원문보기
[주간광물] 주요 광물가격 하락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5월 4주 주요 광물가격이 하락했다. 광물종합지수는 전주 대비 0.4%P 떨어진 '1622.18'을 기록했다.

광물자원공사 광물가격 동향에 따르면 유연탄은 호주 공급 확대 우려 및 중국 구매력 하락에 따라 가격이 내려갔다. 톤당 76.36 달러로 전주 대비 1.5% 떨어졌다. 호주 총선 결과 석탄개발을 지지하는 집권당이 승리하면서 신규 프로젝트 개발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최근 중국 위안화 가치 하락에 따른 구매력 저하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우라늄은 5주 연속 가격이 하락했다. 파운드당 24.56 달러로 0.8% 내려갔다.

철광석은 Vale사 감산 기조 및 중국 제강사의 재고 비축 수요 기대에 따라 가격이 상승했다. 톤당 104.18 달러로 전주 대비 6.7% 올랐다.

구리·아연은 미·중 무역전쟁 격화 및 유가 하락에 따라 가격이 떨어졌다. 미국의 중국 화웨이 제재 및 중국의 희토류 수출 중단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위험자산의 투자수요가 위축됐고 국제유가도 급락하면서 비철금속의 하방 압력이 발생했다.

구리는 페루 Las Bambas 광산의 수송도로 재봉쇄, 잠비아의 자원 민족주의 정책 강화 등 공급 이슈에도 불구하고 경기 불확실성으로 전주대비 1.6% 하락했다.

니켈은 런던금속거래소, 중국상해기화교역소 모두 재고량이 감소 추세를 나타내면서 경기불안에도 불구하고 보합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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