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07-17 23:50:18  |  수정일 : 2019-07-17 23:53:21.680 기사원문보기
LH, 국내 최초 공동주택 탄소배출권 실적 획득
(서울=국제뉴스)박종진기자=LH(사장 변창흠)는 임대아파트 연료전환사업을 통해 국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도입 이후 공동주택 부문에서는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정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온실가스 감축실적은 광주두암지구 2단지 등 9개 임대단지에서 2만 6899 tCO2-eq(이산화탄소상당량 톤)으로 7억 6000만원 규모이다.

해당 단지의 사용연료를 벙커C유에서 LNG 또는 지역난방으로 전환해 임대아파트의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저감을 동시에 해결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특히, 이번 실적은 국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가 도입된 이후 중앙정부 등에 의해 자발적으로 중ㆍ장기 온실가스를 줄이는 '프로그램 감축사업'의 최초 사례로, 향후 기업ㆍ지자체 등에서 추진될 감축사업의 모범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LH는 올해 70개 단지에서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 및 인증을 완료해 약 23만 tCO2-eq, 65억 원 규모의 감축실적을 달성했다.

추진 중인 연료전환사업 71개 단지 및 지역난방 전환사업 15개 단지에서 향후 20년 동안 약 78만 tCO2-eq, 221억 원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실적 발급을 계획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LH의 공동주택 온실가스 감축노력은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복지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정부의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정책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me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파경' 송중기·송혜교, 임신 의견 차로 갈등? "빨리 낳고 싶어 했는데…" 고민 [2019/07/16] 
·"믿고 싶지 않다…오보이길 바랄 뿐" 하태경, 정두언 전 의원 사망에 애통한 마음 표현 [2019/07/17] 
·"이재명 술잔 피하지 않더라"…도의원 135명과 첫 만찬 [2019/07/16] 
·'성폭행 의혹' 김준기 전 회장, 허벅지 '더듬' 영상 3편有 "100억 이상 요구…동의해 만져" [2019/07/16] 
·발리 지진, 산산조각난 힌두 사원 [2019/07/16] 

 


경제일반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