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07-17 23:22:26  |  수정일 : 2019-07-17 23:23:20.617 기사원문보기
중기중앙회, 중국 옌타이 산업단지 투자정책 설명회
(서울=국제뉴스)박종진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7일 한중 옌타이 산업단지 관리위원회, 옌타이 개발구 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한중 옌타이 산업단지 투자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옌타이는 남서쪽으로는 칭다오, 동쪽으로는 웨이하이와 접하고 있어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우며, 국제공항 및 옌타이 서항과 고속열차를 갖추고 있어 편리한 교통이 장점인 지역이다.

한중 옌타이 산업단지는 이미 누적 500여개(총 투자금액 약 24억 불)의 한국기업들이 진출해 있으며, 대표적인 한국 기업으로는 LG 디스플레이, 현대차 기술 연구소, 두산, 포스코, 대우조선해양 등이 있다.

한중 옌타이 산업단지는 첨단장비, 전자정보통신, 신소재, 환경산업 등 10대 주도 산업을 선정해 특화된 행정서비스 및 편의를 제공하며 기업들을 유치해오고 있다.

김태환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통상부장은 "옌타이 진출에 관심 있는 우리 중소기업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본 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여러 가지 지정학적인 여건들로 인하여 경제 분야에 있어 한ㆍ중관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이미 심화된 양국 간 경제의존도로 인해 필연적으로 양국이 다시 협력할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설명회 등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대중 비즈니스가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me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파경' 송중기·송혜교, 임신 의견 차로 갈등? "빨리 낳고 싶어 했는데…" 고민 [2019/07/16] 
·"믿고 싶지 않다…오보이길 바랄 뿐" 하태경, 정두언 전 의원 사망에 애통한 마음 표현 [2019/07/17] 
·"이재명 술잔 피하지 않더라"…도의원 135명과 첫 만찬 [2019/07/16] 
·'성폭행 의혹' 김준기 전 회장, 허벅지 '더듬' 영상 3편有 "100억 이상 요구…동의해 만져" [2019/07/16] 
·발리 지진, 산산조각난 힌두 사원 [2019/07/16] 

 


경제일반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