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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8-05 11:26:52  |  수정일 : 2020-08-05 11:26:08.843 기사원문보기
강윤성, "그라운드 모든 곳에 내 발자국 남기고 싶다"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멀티플레이어' 강윤성(23)이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강윤성은 지난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13라운드 홈 경기(1-1 무)에서 후반 30분 정우재 대신 그라운드를 밟으며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고지에 올랐다.

만 23세 32일. 지난해 제주에서 활약했던 윤일록(몽펠리에 HSC)이 보유한 K리그 통산 최연소 100경기 출전 기록(만 22세 16일)과 견줄 수 있는 프로 5년차 동안 거짓없는 땀방울을 일군 값진 기록이다.

지난 2016년 대구공업고등학교 졸업 후 대전 시티즌에 입단한 강윤성은 같은해 4월 9일 안산 무궁화전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2018시즌까지 대전에서 66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

2019시즌 제주 유니폼을 입은 강윤성은 23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다. U-22 의무출전 규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올 시즌에도 11경기에 출전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5월 23일 안산 원정에서는 제주 데뷔골로 2-1 극장승을 이끌기도 했다.

강윤성은 제주에서 주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지만, U-23 대표팀에서는 측면 수비수로 나서고 있다. 이런 다재다능한 모습과 더불어 강윤성 특유의 적극적이고 많은 활동량으로 도쿄올림픽 출전이라는 원대한 꿈까지 한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개인 기록보다 팀 성적이 더 중요하다"라고 운을 강윤성은 "팀 승리와 1부리그 승격을 위해서 그라운드 모든 곳에 내 발자국을 남기고 싶다. 그정도로 절실하다. 선발이든 교체든 항상 준비하고 있다. 꼭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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