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06-19 11:36:32  |  수정일 : 2019-06-19 11:38:24.843 기사원문보기
韓 펜싱, 세계 최정상급 실력 재입증!…亞 선수권 11연패

대표팀 단체 사진
대표팀 단체 사진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한국 펜싱이 아시아 펜싱의 정상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있는 2019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한국 펜싱팀은 대회 마지막 날인 6월 18일, 여자 에뻬와 남자 에뻬 종목에서 두 개의 은메달을 추가해 동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2019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는 특히 최신원 대한펜싱협회장(SK네트웍스 회장)은 13일부터 직접 현지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응원하고, 독려했으며 선수단 지원 등을 현장에서 직접 진두지휘하고 대회 시상식에도 참여하며 선수단의 사기진작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한국 선수단의 종합우승 11연패 달성에 일조했다.



현지시간 6월 18일에 개최된 여자 플러레 단체전에 참가한 여자 플러레 대표팀(전희숙, 채송오, 홍서인, 홍효진)은 8강에서 베트남을 45:37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전에 진출, 준결승전에서 홍콩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점차 34:33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개최국이며 세계랭킹 6위에 올라있는 맞수인 일본을 맞이하여 45:29로 패배를 당하며 은메달 획득에 그쳤다.



또한 남자 에뻬 대표팀(박상영, 나종관, 권영준, 안성호)은 8강에서 호주를 만나 45:37으로 가볍게 이기고 준결승전에 진출했고, 준결승전에서는 지난 해 동 대회에서 한국팀을 꺾고 은메달을 획득했던 카자흐스탄을 만나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44:43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결승진출을 확정했다.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지난 해 동 대회 남자에뻬 단체전 우승국인 중국을 만나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 끝에 45:41으로 막판 역전패를 허용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9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참가한 전 선수단이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며, 종합 11연패라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개인전에서 금메달 3개(윤지수, 전희숙, 오상욱), 동메달 4개(강영미, 최인정, 하한솔, 김지연)를 획득했으며, 단체전에서도 금메달 2개(남자 사브르, 여자 에뻬), 은메달 3개(여자 플러레, 남자 에뻬, 여자 사브르), 동메달 1개(남자 플러레)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로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종합 11연패를 달성한 대한민국 펜싱대표팀은 7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되는 2019 세계펜싱선수권대회 뿐 아니라 2020 도쿄올림픽에서도 한국 펜싱의 다수 금메달과 우수성적 거양이 유력시 되고 있다.



사진=대한펜싱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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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 /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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