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03-18 21:19:58  |  수정일 : 2019-03-18 21:23:32.333 기사원문보기
[남자배구PO2] '봄배구 마감' 신영철 감독 "할 수 있다 자신감이 소득"










[STN스포츠(장충)=이보미 기자]



창단 첫 봄배구를 치른 우리카드가 챔피언결정전행 티켓을 내주고 말았다.



우리카드는 18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0-3(30-32, 22-25, 12-25) 패배를 당했다.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패한 우리카드는 2패를 기록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 현대캐피탈은 4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무대에 오른다.



신영철 감독은 2018년 우리카드 지휘봉을 잡았다. 본격적으로 리빌딩에 돌입했다. 새 외국인 선수 아가메즈와 시즌 도중 트레이드 한 세터 노재욱, 기존의 레프트 나경복에 이어 한성정과 신인 황경민이 새롭게 기회를 얻었다. 센터 윤봉우와 김시훈도 코트를 밟았다. 리베로도 이상욱이었다.



하위권에 머물던 우리카드는 시즌 중반 3위 경쟁에서 살아남았고, 내친 김에 우승까지 도전할 수 있었다. 아가메즈 부상으로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봄배구 대비에 나선 우리카드. 현대캐피탈을 넘지 못하고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경기 후 신영철 감독은 "여기까지 온 것 고맙게 생각한다. 오늘 경기 진 것은 감독의 잘못이다. 또 1세트 결정적일 때 범실이 나왔다. 기회가 몇 번 왔는데 결정내지 못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럼에도 신 감독은 "우리도 봄배구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하지만 또 우리가 해야할 부분을 선수들이 가장 잘 알 것이다. 이를 보완하지 않으면 내년에는 다시 4~6위로 추락할 수밖에 없다. 절실하게 느꼈을 것이다"며 채찍질을 가했다.



'장충의 봄'을 만끽한 팬들에게는 "오늘 경기는 많이 아쉽지만 보약으로 삼고, 다음 시즌 더 좋은 경기와 성적으로 보답하게끔 준비하겠다"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사진=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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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기자 / bomi8335@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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