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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초 작성일 : 2013-04-10 12:19:00  |  수정일 : 2013-04-10 13:14:40.880
추신수 '노바운드' 레이저 송구!.. 4G연속 멀티히트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추신수의 시즌 첫 보살 장면 (사진=MLB 중계 영상 캡쳐)


전날(9일) 2개의 실책과 함께 불안한 수비를 보였던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였다. 하지만 이번엔 추신수가 제대로 엄청난 강견을 뽐내며 1실점을 막아내는 호수비를 펼쳤다. 동시에 4경기 연속 멀티히트와 함께 6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타율은 0.394까지 치솟았다.

추신수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추신수의 시즌 첫 보살은 팀이 1-3으로 뒤진 6회말 2사 2,3루 상황에서 나왔다.

세인트루이스 카를로스 벨트란이 중전 안타를 쳤다. 이때 선행 주자가 홈을 밟았고, 이어 2루 주자 맷 홀러데이까지 홈으로 파고들었다. 하지만 신시내티의 중견수는 강한 어깨를 자랑하는 추신수였다.

추신수는 공을 잡자마자 지체 없이 홈으로 뿌렸고, 이 공은 노바운드로 날아가며 포수 미트에 정확히 꽂혔다. 심판은 즉시 태그아웃 판정을 선언했다. 1실점을 어깨 하나로 막아낸 추신수의 호수비였다. 추신수의 보살은 메이저리그 통산 50개째.

추신수 ⓒ사진제공=OSEN


추신수는 타격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7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에도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터트렸다. 지난 5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6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기록하는 순간이었다..

추신수는 8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로젠탈의 5구째 159km 강속구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4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순간. 하지만 후속 코자트가 병살타를 치며 홈을 밟진 못했다. 이날 4타수 2안타로 경기를 마친 추신수는 33타수 13안타(3홈런) 10득점 6타점 4볼넷을 기록하게 됐다.

한편, 신시내티는 세인트루이스에게 1-5로 패하며, 5승3패(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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