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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20-07-07 05:56:33  |  수정일 : 2020-07-07 05:55:41.397 기사원문보기
[S코어북] '자책골 유도' 토트넘, 에버턴 상대 1-0 진땀승...순위는 8위로 상승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에버턴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순위 상승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에버턴과의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리그 8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4-2-3-1 전술을 가동했다. 해리 케인이 최전방, 손흥민, 지오바니 로 셀소, 루카스 모우라가 2선에 위치했다. 해리 윙크스와 무사 시소코가 허리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토비 알더베이럴트, 세르지 오리에가 포백을 구축했다. 골문은 휴고 요리스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에버턴은 4-4-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칼버르 르윈과 히샬리송이 투톱을 형성했고 길피 시구드르손, 톰 데이비스, 안드레 고메스, 알렉스 이워비가 미드필더 라인을 구성했다. 수비는 루카스 디뉴, 메이슨 홀게이트, 마이클 킨, 시무스 콜먼이 이뤘고 골키퍼 장갑은 조던 픽포드가 꼈다.



경기 초반은 탐색전으로 이어졌다. 양 팀 모두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통해 기회를 엿봤다. 이후 주도권은 토트넘이 잡았다. 계속되는 공격 시도로 에버턴의 골문을 두드렸고,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패스, 슈팅 부분에서 정확도가 떨어지면서 이렇다 할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특히 손흥민을 중심으로 공격을 펼치면서 골에 주력했지만, 쉽게 결실을 맺지 못했다.



에버턴은 토트넘의 공격을 막아내기 급급했고,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계속 두드리던 토트넘은 전반 24분 결실을 맺었다.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슈팅 후 세컨드 볼 상황에서 로 셀소가 슈팅을 연결한 것이 킨의 몸을 맞고 득점으로 연결됐다.









토트넘은 득점 이후 주도권을 잡았다. 계속해서 에버턴을 밀어붙였고, 추가 득점을 노렸다. 특히, 프리킥 찬스를 십분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빈번히 실패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추가골은 없었고 전반전은 토트넘의 리드로 마무리됐다.



후반 초반에는 에버턴의 공격이 이어졌다. 활발한 움직임으로 동점골에 주력했다. 토트넘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8분 손흥민이 후방에서 연결된 패스를 드리블로 수비를 무너트린 후 회심의 슈팅을 연결하면서 맞불을 놨다. 후반 18분에도 간결한 드리블 이후 날카로운 슈팅으로 에버턴을 위협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에버턴의 공격도 날카로워졌다. 계속해서 활발한 움직임과 함께 공격적인 플레이로 토트넘의 골망을 두드렸다. 이와 함께 주도권을 가져오면서 경기는 팽팽해졌고, 알 수 없는 공방전으로 전개됐다.



토트넘은 상대 문전에서 패스 정확도가 떨어졌고, 이렇다 할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양 팀의 의지에도 불구하고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승리는 자책골을 유도하면서 리드를 잡았던 토트넘이 챙겼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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