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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20-06-04 23:55:09  |  수정일 : 2020-06-05 00:03:17.443 기사원문보기
'아들 호흡기 질환으로 보이콧' 디니, 왓포드 훈련 복귀

트로이 디니
트로이 디니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왓포드 FC 공격수 트로이 디니(31)가 훈련에 복귀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3일 "디니가 왓포드 FC 훈련장으로 복귀했다. 그는 호흡기 질환을 가지고 있는 5세 아들이 있다. 디니는 코로나19가 전염되게 되면 심각한 문제라 그간 훈련을 보이콧한 바 있다"라고 보도했다.



6월 하순을 복귀일로 설정한 EPL은 재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도 EPL이 열리는 영국 내 코로나19 전염이 계속되고 있지만, 경제적인 이유 등 다른 원인을 무시할 수 없어 재개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EPL 팀들은 재개를 앞두고 소규모 그룹 훈련도 가능해진 상태다.



하지만 전염 위험성으로 훈련 복귀에 난색을 표하거나 거부하는 선수들도 나왔다. 디니의 경우 본인이 아닌 아들 때문에 훈련을 거부한 케이스다. 기사에 언급됐듯 아들의 생명과 연결된 부분이기 때문. 하지만 현지 일부 팬들은 디니를 비난하는 상식 밖의 일을 벌이기도 했다.



디니는 당초 훈련에 계속 참가하지 않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영국 보건부의 조나단 반 탐과의 대화 이후 훈련에 복귀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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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 /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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