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08-14 11:59:57  |  수정일 : 2019-08-14 11:58:38.280 기사원문보기
[제주국제유스] 일본팀들, 영국팀들에 강세…가시마, 카디프에 3-2 승리

역전패를 한 카디프
역전패를 한 카디프



[STN스포츠(서귀포)=이형주 기자]



일본팀들이 영국 팀들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가시마 앤틀러스 15세 이하(U-15) 팀은 13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강창학종합경기장 1구장에서 열린 2019 제주국제유스축구대회 E조 2차전 카디프 시티 U-15 팀과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하루전인 12일 감바 오사카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4-1로 꺾은 바 있다. 일본팀이 영국팀들에 우위를 가져가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데인 페이시 감독이 이끄는 카디프는 3-4-1-2 포메이션으로 나섰지만 자리바꿈을 지속적으로 가져갔다. 반면 가시마의 야마자키 유지 감독은 균형에 중심을 둔 4-4-2 포메이션으로 카디프를 상대했다.



◇전반전-카디프 크롤의 침착한 선제골, 가시마 마츠모토의 로빙슛 동점골



경기 초반 양 팀이 팽팽하게 맞섰다. 양 팀은 경기 주도권을 쥐기 위해 볼 점유율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공이 양 진영을 오갔으나 득점 기회가 나오지는 않았다.



카디프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23분 브라이트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크롤이 슈팅을 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가시마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31분 마에하마가 자신의 진영에서 상대 진영으로 롱패스를 했다. 마츠모토가 공을 잡아 슈팅을 했고 로빙슛으로 득점했다.




가시마 야마자키 유지 감독
가시마 야마자키 유지 감독



◇후반전-경기 뒤집은 가시마



후반 들어 가시마가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13분 가시마가 오른쪽 측면에서 코너킥을 얻어냈다. 안도가 올려준 공을 타케다가 헤더로 밀어 넣었다.



가시마의 기세가 이어졌다. 후반 15분 하타나카가 박스 앞에서 공을 잡았다. 하타나카가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 데니스가 공을 쳐 냈다.



카디프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23분 카디프가 오른쪽 측면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골문 앞으로 올라온 공을 크룰이 헤더로 밀어 넣었다. 하지만 후반 33분 오카다가 드리블 후 득점으로 다시 가시마가 리드를 잡았고 결국 승리했다.



사진(서귀포)=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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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 /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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