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08-13 14:36:15  |  수정일 : 2019-08-13 14:34:48.507 기사원문보기
英 전문가, 맨유 영입 지적 "래쉬포드, 어린 나이에 주역 역할...압박 심할 것"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면 이적 시장에서 거물급 선수를 데려왔어야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3일(한국시간) 리버풀 레전드이자 영국 축구 전문가로 활동 중인 그레엄 수네스가 맨유의 이적 시장 영입 성과에 대해 지적한 내용을 전했다.



수네스는 "맨유는 지난 시즌에도 래쉬포드를 주전으로 기용했다. 이번 시즌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게리 네빌이 선수 시절에 래쉬포드가 꾸준히 기회를 잡았을까? 이제 막 1군에 올라와 조력자 역할을 했을 것이다. 그것이 내가 말하는 요점이다"며 "21살 밖에 안 된 어린 선수에게 주역을 맡아달라는 부탁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특히 "맨유라면 이적 시장에서 거물급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압박감은 어린 선수의 어깨에 있을 것이다"고 영입 성과를 지적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론 완-비사카, 해리 매과이어, 다니엘 제임스 등을 영입하면서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하지만 공격 라인은 오히려 공백이 생겼다. 로멜로 루카쿠를 인터 밀란에 이적 시킨 뒤 파울로 디발라, 마리오 만주키치 등에게 접근해 영입을 노렸지만 결과적으로 성공하지 못했다.



공격수 영입에 실패한 맨유는 이번 시즌 래쉬포드와 앙토니 마시알의 활약에 기대를 걸어야하는 상황이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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