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06-26 10:15:33  |  수정일 : 2019-06-26 10:18:43.653 기사원문보기
아스널, 기둥까지 뽑히나…'중원 핵' 토레이라 이적 가능성↑

루카스 토레이라
루카스 토레이라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아스널 FC 입장에서는 설상가상인 상황이다.



이탈리아 언론 <디 마르지오>는 26일 "AC 밀란이 떠나길 원하는 루카스 토레이라(23)에게 정식 제의를 넣은 상황이다. 밀란은 토레이라 영입을 위해 총 3500만 유로(한화 약 460억 원)의 돈을 제의했다"고 전했다.



토레이라는 지난 시즌 UC 삼프도리아에서 아스널로 합류했다. 토레이라는 초반 적응기간을 거쳐 어려웠던 팀에 활력소가 돼 준 바 있다. 중원에서 보여주는 활동량과 투지는 아스널 팬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매체에 따르면 토레이라가 이적을 원하는 상황이다. 이탈리아의 따뜻한 날씨에 대한 갈망, 향수병, 가족들과 관련된 이유 때문이다.



더불어 밀란의 상황 역시 토레이라의 이적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23일 밀란 감독으로 취임한 마르코 지암파올로(51)는 삼프도리아 시절 그를 아꼈던 은사다. 은사의 부름에 토레이라의 마음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또한 토레이라는 지암파올로 감독의 동생인 페데리코 지암파올로(49) 감독의 지도도 받은 바 있어 유대 관계가 남다르다. 이에 더 흔들리고 있다.



물론 아스널이 토레이라를 내줄 지는 미지수다. 지난 시즌 토레이라의 존재감은 남달랐다. 에이스급의 존재감을 지닌 선수를 헐값에 내준다는 것은 시즌을 포기한다는 이야기나 마찬가지다. 아스널 구단의 선택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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