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05-16 15:37:43  |  수정일 : 2019-05-16 15:39:35.787 기사원문보기
'리버풀전에 집중해' 토트넘, UCL 결승전 종료 시까지 '이적설 차단'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이적설을 차단해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영국 지역 매체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1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키에런 트리피어 등 많은 선수들에 대한 제안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며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끝날 때까지 모든 영입, 이적설을 차단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어느 누구도 미래에 대한 이야기 때문에 분위기가 산만해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리버풀과의 결승전이 끝날 때까지 모든 논의는 보류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의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은 시끄러울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토비 알더베이럴트, 키에런 트리피어, 대니 로즈 등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들이 많다.



여기에 라이언 세세뇽, 유리 틸레만스 등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자원들도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집중을 요구했다. 다음달 2일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사상 첫 결승 진출이며 내친김에 우승을 노려보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모든 시선을 이곳에 쏟으려고 하고 있고 분위기를 망치는 장애물들을 차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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