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01-24 15:29:25  |  수정일 : 2019-01-24 15:31:11.187 기사원문보기
[S크립트] '이과인 영입' 첼시, 공격수 恨 풀어낼 신의 한 수 될까?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첼시의 곤살로 이과인(32) 영입이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을까?



첼시는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과인 영입을 발표했다. 임대 영입이고 등번호는 9번으로 확정됐다.



드디어 학수고대하던 공격수를 영입했다. 첼시는 한 동안 공격수 재미를 보지 못했다. 지난 여름 약 6000만 파운드(약 870억)의 이적료로 알바로 모라타를 영입했다. 기대감은 상당했지만 현실은 받쳐주지 못했다. 꾸준히 득점포는 가동했지만 경기력은 기대 이하였다.



이번 시즌 역시 경기력은 기대 이하였고 결정적인 상황에서 찬스를 놓치는 등 인내심이 한계에 달하게 했다. 여기에 올리비에 지루 마저도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지 못해 첼시는 골머리를 앓았다.



이러한 상황에 첼시의 공격수 영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고 물색에 나섰다. 그러던 중 이과인이 레이더 망에 포착됐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우선순위로 설정했고 데려오기에 열을 올렸다.



사리 감독과도 인연이 깊은 부분 역시 첼시행 분위기를 탔다. 나폴리 시절 찰떡궁합을 자랑한 바 있다. 특히 이과인은 득점왕이라는 좋은 기억이 있다.



최근 분위기가 가라앉은 첼시는 이과인 영입에 속도를 냈다. 공격수를 보강해 경기력 등을 반전시킨다는 계획이었다. 아스널과의 리그 23라운드 출전에 초점을 맞췄지만 세부 사항 조율 등에서 늦어졌다.



이후 토트넘 홋스퍼와의 리그컵 4강 2차전에는 출전 시키겠다는 의지가 강했고 결국 이과인을 품는 데 성공했다.



그동안 공격수의 부진으로 골머리를 앓았던 첼시. 이과인으로 보강에 성공했고 과연 한을 풀어줄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을지 곧 뚜껑이 열린다.



사진=첼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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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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