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01-11 14:13:02  |  수정일 : 2019-01-11 14:15:06.150 기사원문보기
'야인' 무리뉴, "지휘했던 팀에서 복귀 원한다는 건 영광"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야인 생활을 하고 있는 조세 무리뉴가 최근 불거진 본인의 복귀설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무리뉴는 1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매체 <코레오 다 마냐>를 통해 "감독이나 선수든 과거의 팀에서 다시 원한다는 것은 긍정적인 성과를 냈다는 것을 의미한다. 첼시로 돌아갔을 때 이것을 느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과거 활약했던 팀에서 원한다는 건 영광이고 그곳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엄청난 명예를 얻는 것이다"며 "모르는 사람보다는 과거 인연을 맺었던 이와 같이 일하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무리뉴는 작년 1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별한 뒤 야인으로 지내고 있다. 비록 경질을 당했지만 아직까지 이만한 지도자가 없다고 판단한 다수의 팀들이 영입을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레알 마드리드와 인터 밀란이다. 두 팀 모두 무리뉴가 과거 지휘봉을 잡아 인연을 맺은 적이 있다.



레알은 훌렌 로페테기 경질 후 산티아고 솔라리를 선임했지만 성에 차지 않았고 네임벨류가 있는 지도자를 찾고 있다.



무리뉴 함께 트레블(리그, 컵,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좋은 기억이 있는 인터 밀란 역시 복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AP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반진혁 기자 / sports@stnsports.co.kr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TN SPORTS 바로가기]

기사제공 : STNSTN 기사 목록
축구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