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8-12-10 06:00:02  |  수정일 : 2018-12-10 05:59:47.897 기사원문보기
[S코어북] '10명이 싸운' 뉴캐슬, 울버햄튼에 1-2 패…기성용 풀타임

풀타임을 소화한 기성용(사진 좌측)
이날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인 기성용(사진 좌측)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경기 막판에 무너졌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출사표-"상대, 좋은 팀" 뉴캐슬 베니테스 vs "우리 점차 발전 중" 울버햄튼 누누



뉴캐슬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상대를 칭찬했다. 지난 7일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베니테스 감독은 "울버햄튼은 매우 좋은 팀이다. 감독의 기치 아래 모두 한 데 뭉쳐 전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울버햄튼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뉴캐슬을 칭찬했다. 지난 7일 영국 언론 <풋볼 런던>에 따르면 누누 감독은 "우리는 점차 발전하고 있다. 시즌 초반이 좋지 못했지만 극복했고 많은 부상이라는 문제도 이겨내고 있다"라고 얘기했다.




선발 라인업
선발 라인업



◇선발 라인업-'기성용 출격' 뉴캐슬 vs '트라오레 선봉' 울버햄튼



뉴캐슬의 베니테스 감독은 마틴 두브라브카, 키어런 클락, 페데리코 페르난데스, 자말 라셀레스, 맷 리치, 기성용, 모하메드 디아메, 디안드레 예들린, 크리스티안 아추, 아요세 페레스, 살로몬 론돈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포메이션은 3-4-3을 구사했다.



이에 맞서는 울버햄튼 누누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후이 파트리시우, 윌리 볼리, 코너 코아디, 라이언 베넷, 후벤 비나그레, 후벤 네베스, 로망 사이스, 맷 도허티, 디오고 조타, 엘데르 코스타, 아다마 트라오레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전반전-장군멍군



경기 초반 뉴캐슬이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35초 디아메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론돈이 가슴 트래핑 후 슈팅했다. 하지만 골키퍼 파트리시우에게 잡혔다.



울버햄튼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6분 코스타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조타가 이를 잡은 뒤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뉴캐슬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22분 론돈이 오른쪽 측면에서 골문 앞으로 공을 배달했다. 페레스가 머리로 돌려놓은 공이 득점이 됐다. 이에 전반이 1-1로 종료됐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후반전-치열한 공방 속 예들린 퇴장, 도허티 극적 골



후반 들어 울버햄튼이 흐름을 되찾았다. 후반 7분 울버햄튼이 오른쪽 측면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코스타가 올려준 공을 볼리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빗나갔다. 뉴캐슬은 후반 11분 예들린이 조타를 막는 과정에서 퇴장 당하면서 수적 열세까지 안게 됐다.



울버햄튼이 기세를 이어갔다. 후반 16분 울버햄튼이 왼쪽 측면에서 코너킥을 얻어냈다. 깁스 화이트가 올려준 공을 도허티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빗나갔다.



울버햄튼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30분 코스타가 왼쪽 측면으로 패스를 연결했다. 히메네스가 공을 잡아 슈팅했지만 골 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울버햄튼이 극적인 골을 뽑아냈다. 후반 48분 울버햄튼이 역습을 전개했다. 조타의 슛이 두브라브카 골키퍼를 맞고 나왔다. 도허티가 헤더를 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이에 경기는 2-1 울버햄튼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뉴시스/AP, 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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