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8-11-15 14:57:50  |  수정일 : 2018-11-15 14:57:33.670 기사원문보기
'나스리 꼭 함께하자' 웨스트햄, 몸 상태 회복 기회 부여...훈련 동행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사미르 나스리(31)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15일(한국시간)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나스리 영입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며 "웨스트햄은 나스리와 계약을 위해 새해까지 그의 몸 상태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나스리 역시 팀과 함께 훈련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웨스트햄은 나스리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마누엘 란치니, 안드리 야몰렌코 카를로스 산체스, 잭 윌셔의 부상으로 생긴 공백을 메우는 것이 목표였다. 특히 나스리와 함께 했던 페예그리니 감독이 동행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었다.



하지만 걸림돌이 생겼다. 한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해 체력이 저하된 것으로 알려져 나스리의 웨스트햄 입단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는 상황에 놓였다.



웨스트햄은 이대로 포기하지 않았다. 몸 상태를 회복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제공해 나스리 영입을 매듭짓겠다는 강한 의지를 뿜어내고 있다.



한편 나스리는 금지 약물 복용 위반으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6개월 처벌받은 이후 18개월로 연장됐다. 경기에 나서지 못해 선수로서의 매력을 잃었지만 이번 달 징계가 풀리며 자유 계약 신분으로 팀과 계약을 할 수 있는 상황이다.



사진=맨체스터 시티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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