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8-11-09 09:47:33  |  수정일 : 2018-11-09 09:47:21.247 기사원문보기
에레라의 다짐, "시즌 말미에 진짜 맨유 볼 수 있을 것"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안데르 에레라(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시즌이 끝날 때 진짜 팀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호언장담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팀 분위기에 대한 에레라의 언급을 전했다.



맨유는 오는 12일 오전 1시 30분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에 에레라는 "상황을 비교하는 걸 좋아하지는 않는다"며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시티를 경계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경기,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 맨시티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어 대부분 그들의 승리를 예상하지만 어떤 일이 일어날지 결코 모른다"고 승리 의지를 불태웠다.



맨유에 맨시티전은 기회다. 이날 승리를 거둔다면 분위기 반전과 함께 최근 팀에 쏟아졌던 비판을 잠재울 수 있다. 에레라는 "세계, 영국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인 맨유에서 뛴다면 그것에 익숙해져야한다"고 팀에 대한 쓴 소리에 개의치 않았다.



맨유는 이번 시즌도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2018-19 카라바오 컵 32강전에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더비 카운티에 덜미를 잡혔고 리그 역시 7위로 아쉬움이 남는 성적이다.



에레라 역시 인지하고 있었고 반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만 하고 실제로 나쁜 순간이다. 개선해야만 한다"고 분위기를 바꿔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우리가 좋은 시즌을 보냈다고 말할 수 있다면 말미에 진짜 맨유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선전을 다짐했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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