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8-10-21 06:00:01  |  수정일 : 2018-10-21 05:59:55.193 기사원문보기
[S코어북] '메시에 웃고 울다' 바르사, 세비야 4-2로 격파…'5G만에 승'

득점 후 기뻐하는 리오넬 메시
득점 후 기뻐하는 리오넬 메시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FC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리오넬 메시의 부상이 옥에 티였다.



바르사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에서 열린 2018/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세비야 FC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바르사는 리그 5경기 만에 승리했고 세비야는 리그 5연승에 실패했다.



◇출사표-"승리 필요하다" 바르사 발베르데 vs "이길 수 있다" 세비야 마친



바르사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현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19일 스페인 언론 <마르카>에 따르면 발베르데 감독은 "우리는 세비야전을 시작으로 어려운 3경기를 앞두고 있다. 때문에 이번 경기 승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세비야의 파블로 마친 감독은 상대를 경계했다. 지난 18일 스페인 언론 <마르카>에 따르면 마친 감독은 "캄프 누에서의 경기는 까다롭다. 하지만 절대 승리할 수 없는 경기장은 아니다. 우리는 승리를 가져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선발 라인업
선발 라인업



◇선발 라인업-'수아레스 선봉' 바르사 vs '벤 예데르 출격' 세비야



바르사 발베르데 감독은 마르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 조르디 알바, 클레망 렁글레, 제라르 피케, 넬슨 세메두, 세르지오 부스케츠, 아르투르 멜루, 이반 라키티치, 필리페 쿠티뉴,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포메이션은 4-3-3을 구사했다.



이에 맞서는 세비야 마친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토마스 바츨릭, 세르히 고메스, 시몬 키예르, 다니엘 카리코, 기예르메 아라나, 프랑코 바스케스, 에베르 바네가, 헤수스 나바스, 안드레 실바, 비삼 벤 예데르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전반전-메시의 활약에 웃고, 메시의 부상에 울고



경기 초반 바르사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분 메시가 박스 안으로 패스를 투입했다. 쿠티뉴가 공을 잡아 슈팅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바르사가 한 걸음 더 달아났다. 전반 11분 수아레스가 오른쪽 측면으로 패스를 연결했다. 메시가 드리블 후 슈팅한 공이 득점이 됐다. 바르사는 전반 15분 메시가 팔 부상으로 아웃되는 불운을 겪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주도권을 쥔 상태로 공세를 펼쳤다.



바르사의 기세가 이어졌다. 전반 37분 수아레스가 왼쪽 측면으로 패스를 열었다. 뎀벨레가 드리블 후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바르사의 공세가 계속됐다. 전반 47분 뎀벨레가 세비야 수비 뒷공간으로 패스했다. 라키티치가 슈팅했지만 바츨릭이 막아냈다. 이에 전반이 2-0 바르사가 앞선 채 종료됐다.




선제골을 뽑아내는 필리페 쿠티뉴
선제골을 뽑아내는 필리페 쿠티뉴



◇후반전-수아레스 추가골 더한 바르사, 경기 굳히다



후반 들어 세비야가 반격에 나섰다. 후반 15분 실바가 골문 앞에서 헤더를 했다. 하지만 슈테겐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어진 바스케스의 슈팅 역시 슈테겐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바르사가 한 골을 더 추가했다. 후반 16분 수아레스의 돌파를 막으려던 바츨릭이 파울을 범했다. 심판이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수아레스가 직접 차 넣었다.



바르사가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후반 27분 뎀벨레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공을 연결했다. 수아레스가 슈팅을 했지만 바츨릭 골키퍼가 막아냈다.



세비야가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34분 바네가가 사라비아에게 공을 연결했다. 사라비아의 슈팅이 골망을 갈랐다. 이후 후반 43분 바르사 라키티치의 골, 후반 46분 세비야 무리엘의 골이 나오면서 양 팀이 각각 1득점 씩을 추가했다. 이에 경기는 4-2 바르사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뉴시스/AP, 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이형주 기자 / total87910@stnsports.co.kr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TN SPORTS 바로가기]

기사제공 : STNSTN 기사 목록

축구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