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8-10-20 16:21:36  |  수정일 : 2018-10-20 16:21:31.530 기사원문보기
[전북 V6] '이적생' 홍정호-손준호-임선영, 팀 우승의 '활력소'


















[STN스포츠(전주)=반진혁 기자]



이적생 홍정호, 손준호, 임선영은 이번 시즌 전북 현대의 활력소였다.



전북 현대는 20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33라운드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이번 시즌 전 구단 상대 승리를 기록했다.



전북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보강에 주력했다. 그 중 홍정호, 손준호, 임선영을 품는 데 성공했고 이들은 활력소 역할을 해내며 영입은 윈윈이었다.



홍정호는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중국 장수 쑤닝에 둥지를 틀었다. 초반 기회를 잡는가 싶더니 하반기에는 자취를 감췄다. 이에 반전이 필요했던 뛸 수 있는 팀이 필요했고 전북과 합의점을 찾았고 1년 임대로 K리그에 복귀했다.



홍정호의 기량은 여전했다. 시즌 초반 다소 아쉬움이 있었지만 곧 제 기량을 발휘했고 존재감을 과시했다. 김민재와 함께 전북의 수비라인을 굳건하게 지키며 우승에 일조했다.



지난 시즌 14개로 도움왕을 차지한 손준호의 전북 합류에 많은 시선이 쏠렸다. 미드필더에 안정감을 더해주기에 충분한 자원이었다. 예상대로였다. 손준호는 기존 자원인 이재성, 이승기와 이적생 임선영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냈다.



특히 주장 신형민과 함께 중원에 힘을 불어넣었고 패스, 연계 등에서 빛을 발휘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임선영은 이번 시즌 보강 중 좋은 영입으로 평가 받았다. 4월까지 기회를 잡지 못해 고개를 숙였지만 기회가 찾아왔을 때 놓치지 않고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에 힘들다는 전북에서의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고 주축으로 자리를 잡았다.



득점을 통해 날카로운 발끝을 과시했고 이승기와 함께 2선에서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에이스 이재성의 공백을 어느 정도 메우는 데 일조했다. 특히 전북의 중앙 돌파와 짧은 패스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줬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역대 최단 기간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쓴 전북. 활력소 역할을 해냈던 이적생 홍정호, 손준호, 임선영의 존재가 컸다.



사진=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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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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