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8-10-19 14:05:41  |  수정일 : 2018-10-19 14:05:37.060 기사원문보기
위기의 레알, 캉테 영입 노린다…PSG도 관심

은골로 캉테
은골로 캉테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은골로 캉테(27)가 복수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랑스 언론 Le10Sport는 지난 17일 "레알이 카시미로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미드필더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레알은 후보군 중 캉테 영입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캉테는 최근 성공 신화를 쓰고 있는 미드필더다. 캉테는 4년 전인 2014년만 하더라도 SM 캉 소속의 프랑스 2부리거였다. 하지만 캉테는 그 곳에서 좌절하지 않고 성장을 거듭했다. 이를 통해 캉을 2014/15시즌 프랑스 1부리그에서 뛸 수 있게 올려놨다.



캉테의 승승장구는 계속됐다. 캉테는 2015/16시즌 레스터 시티로 이적, 첫 시즌 만의 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직전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강등권을 헤메던 팀을 일약 우승팀으로 도약시킨 것이다.



캉테는 이후 첼시 FC로 이적해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8년 월드컵에서는 빼어난 활약으로 프랑스를 우승팀으로 만드는 것에도 공헌했다.



캉테의 가파른 성장과 빼어난 실력에 레알도 관심을 두게 된 것으로 보인다. 레알은 올 시즌 훌렌 로페테기 신임 감독 체제로 야심차게 출발했으나 프리메라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모두서 부진 중이다. 반등을 위해 전력 보강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고 그 적임자로 캉테가 물망에 올랐다는 것이다.



다만 레알이 캉테를 데려오기 위해서는 파리 생제르망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하는 한편, 첼시를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다. 매체는 "레알의 캉테 영입은 PSG라는 강력한 경쟁자를 이겨야만 가능한 일이다. 또한 PSG와의 경쟁에서 승리한다고 하더라도 캉테와의 연장 계약을 추진 중인 첼시를 설득해야만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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