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8-10-16 22:31:14  |  수정일 : 2018-10-16 22:31:20.810 기사원문보기
[한국vs파나마] 新 선발카드 박주호-황인범 골! 한국 2-1 전반 리드 중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벤투호가 파나마를 상대로 전반전을 2-1로 마쳤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친선경기에서 2-1로 전반전을 마무리 지었다.



이날 벤투 감독은 예고했던 대로 선발 멤버에 변화를 줬다. 2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석현준이 선발로 나섰다. 손흥민, 황희찬이 함께 했다. 그 뒤에는 남태희, 황인범이 배치됐고, 기성용이 공수 조율을 했다. 포백에는 박주호, 김영권, 김민재, 이용이 들어섰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



이른 시간 선제골이 터졌다. '나은이 아빠' 한국 박주호의 골이었다. 전반 5분 황희찬이 골 라인 근처까지 돌파해 패스를 했고, 쇄도하던 박주호가 마무리를 지으며 스코어 1-0을 만들었다.



전반 33분 한국의 두 번째 골이 터졌다. 손흥민과 황인범의 작품이었다.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황인범이 아크 정면에서 지체없이 슈팅으로 연결하며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러시아월드컵 멤버 박주호, 아시안게임 우승 주역 황인범이 새롭게 선발로 기용된 가운데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다만 파나마가 전반 45분 프리킥 상황에서 아브디엘 아로요의 헤더골로 한 골 만회하는 데 성공했다.



전반전은 한국이 2-1로 앞선 채 종료됐다.





사진=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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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기자 / bomi8335@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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