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8-09-24 06:00:01  |  수정일 : 2018-09-24 06:00:05.037 기사원문보기
[S코어북] 후반에 달라진 아스널, 에버튼 2-0으로 격파…'5연승 질주'

환호하는 아스널 선수단
환호하는 아스널 선수단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아스널 FC가 파죽지세다.



아스널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에버튼 FC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공식전 5연승에 성공했고 에버튼은 3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출사표-"승리 필요하다" 아스널 에메리 vs "중요한 경기" 에버튼 실바



아스널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승리를 염원했다. 지난 21일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에메리는 "우리는 차근차근 나아가는 과정에 있다. 하지만 에버튼전 승리를 필요로 하는 상태"라고 얘기했다.



이에 맞서는 에버튼 마르코 실바 감독은 상대를 경계했다. 같은 날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실바는 "중요한 경기다. 우리는 어웨이 경기에서 잘 할 필요가 있다. 다행히 선수단은 자신감으로 가득찬 상태다"라고 말했다.




선발 라인업
선발 라인업



◇선발 라인업-'토레이라 선발' 아스널 vs '칼버트 르윈 출격' 에버튼



아스널 에메리 감독은 4-2-3-1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페트르 체흐, 나초 몬레알,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 슈코드란 무스타피, 엑토르 벨레린, 그라니트 자카, 루카스 토레이라,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아론 램지, 메수트 외질,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이에 맞서는 에버튼의 실바 감독은 조던 픽포드, 뤼카 디뉴, 커트 주마, 마이클 킨, 존조에 케니, 톰 데이비스, 이드리사 게예, 히샬리송 데 안드라데, 길피 시구르드손, 테오 월콧, 도미닉 칼버트 르윈을 선발로 출격시켰다. 에버튼은 4-2-3-1로 나섰다.



◇전반전-체흐의 선방쇼



경기 초반 아스널이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1분 오바메양이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몬레알이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 픽포드에게 막혔다.



에버튼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20분 월콧이 자신의 진영에서 전방으로 롱패스를 했다. 히샬리송이 공을 잡아 드리블 후 슈팅했다. 하지만 골키퍼 체흐가 쳐 냈다.



에버튼이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30분 에버튼이 오른쪽 측면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디뉴가 슈팅을 감아찼지만 골키퍼 체흐가 막았다.



에버튼의 공세가 계속됐다. 전반 37분 시구르드손이 박스 오른쪽으로 패스를 찔러줬다. 월콧이 슈팅을 가져갔지만 체흐 골키퍼가 각도를 좁혀 막았다. 이에 전반이 0-0으로 종료됐다.




페트르 체흐
페트르 체흐



◇후반전-몰아치는 아스널, 득점 폭발



후반 들어 아스널의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10분 램지가 박스 왼쪽으로 패스를 찔러줬다. 라카제트가 공을 잡아 감아찼고 골망이 흔들렸다.



아스널이 한 걸음 더 달아났다. 후반 13분 외질, 램지를 거친 공이 골문 앞의 오바메양에게 갔다. 오바메양이 슈팅해 공을 골문 안에 집어 넣엇다.



에버튼이 좋은 기회를 맞았다. 후반 25분 에버튼이 왼쪽 측면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시구르드손이 올려준 공을 킨이 헤더로 연결했으나 득점이 되지 못했다. 이에 경기는 2-0 아스널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우나이 에메리
우나이 에메리



사진=뉴시스/AP, 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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