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8-09-21 09:26:39  |  수정일 : 2018-09-21 09:26:44.077 기사원문보기
권토중래 꿈꾸는 경남, 서울전 승리 정조준

말컹
말컹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경남FC가 권토중래를 꿈꾼다.



'정신무장'한 경남이 22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서울과 'KEB하나은행 K리그1' 29라운드를 펼친다.



지난 전남전에서 김효기와 김종진의 골에 힘입어 2 대 0으로 앞선 뒤 내리 3골을 허용하며 패색이 짙은 후반 90분 말컹의 극적인 동점 골에 힘입어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경남은 3위 울산에 2점 차로 추격당하며 2위 수성에 비상이 걸렸다.



다행히 경남은 전남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지난 수원과 전북에 잇따라 패하며 11경기 무패행진 마감으로 자칫 연패가 길어질 수 있었으나 침체된 팀 분위기를 추스르며 서울과의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반면 서울은 한때 3연승으로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으나, 최근 5경기에서 1무 4패로 승점은 단 1점에 불과했으며 1득점 9실점을 기록하여 공격진의 창은 무뎠고 수비진의 방패는 부실했다.



두 팀은 올 시즌 1승 1무를 기록하며 경남이 상대 전적에서 앞서 있다. 경남은 지난 20라운드 서울 원정에서 말컹의 2골 1도움에 힘입어 극적인 재역전승을 했다. 지난 전남전 데뷔골을 기록한 김종진과 경남의 핵심 공격수 말컹을 앞세워 이번 서울과의 경기에 승리하여 한가위를 맞아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겠다는 각오다.



또한 이번 경기에는 K리그 홍보대사인 BJ감스트가 방문해 팬들과 함께 경남을 응원할 예정이다.



벼랑 끝의 서울과 정신무장을 하며 분위기 반등을 노리는 경남의 이번 K리그1 29라운드가 펼쳐지는 창원축구센터에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사진=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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