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8-08-22 00:28:49  |  수정일 : 2018-08-22 00:28:12.857 기사원문보기
[자카르타AG] '3전 전승 8강' 윤덕여호, '메달 색 바꾸기 프로젝트' 본격 가동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윤덕여호의 메달 색 바꾸기 프로젝트가 본격 돌입한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2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에 위치한 겔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A조 예선 3차전에서 12–0 대승을 거뒀다. 이에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윤덕여호는 이번 대회에서 메달 색 바꾸기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지난 2010 광저우,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2연속 동메달에 그쳤고 은메달 이상 확보로 그동안의 아쉬움을 씻어내겠다는 각오였다.



윤덕여호의 닻은 올랐고 조별 예선 1차전인 몰디브와의 대결에서 8-0 대승을 거두며 산뜻한 출발을 끊었다. 이후 2차전 대만과의 경기에서 2-1 승으로 다소 김이 빠졌지만 3차전 인도네시아를 12–0으로 완파 하면서 메달 색 바꾸기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준비를 마쳤다.



고무적인 것은 강한 화력을 뽐냈다는 점이다. 1, 3차전 완벽한 대승으로 예열을 마쳤고 득점을 골고루 나눠가지며 누구든 골을 기록할 수 있다는 강점을 과시했다.



특히 본선 토너먼트에서는 윤덕여호의 중원 사령관 조소현이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19일 소속팀 경기 일정을 소화한 뒤 지난 20일 합류했다. 팀 전력이 한 층 강화되며 힘을 받는 셈이다.



예선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상승 분위기를 마련한 윤덕여호. 메달 바꾸기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사진=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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