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8-05-16 16:25:06  |  수정일 : 2018-05-16 16:25:10.293 기사원문보기
'중원 보강 착수' 맨유, 크로스 영입 위한 '빅딜 준비'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중원 보강을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니 크로스(28, 레알 마드리드) 영입에 착수했고 그를 위해 빅딜을 준비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돈 발론'은 16일(한국시간) "맨유가 크로스 영입을 위한 빅딜을 준비하고 있다"며 "크로스 역시 본인의 경쟁력이 높을 때 대형 계약을 맺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의 중원은 공백이 생길 예정이다. 베테랑 마이클 캐릭이 은퇴를 선언했고 마루앙 펠라이니는 팀과 재계약 협상이 순탄하지 않아 이적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에 보강에 나섰고 최우선 타깃으로 크로스를 점찍었다.



맨유의 크로스 영입 의지는 처음이 아니다.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는 "맨유는 크로스가 2014년 레알로 이적하기 전부터 관심을 가졌다"고 전했고 올해 초에도 맨유가 크로스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보도가 흘러나왔다.



하지만 맨유가 크로스를 품에 안을 지는 미지수다. 레알은 천문학적인 금액의 바이아웃 설정을 통해 지키기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고 조세 무리뉴 감독 역시 "크로스 영입을 위한 설득이 쉽지 않은 건 잘 안다"고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 = 뉴시스/AP



sports@stnsports.co.kr







▶[스포츠의 모든 것! 스포츠전문방송 STN스포츠]



▶[케이블 딜라이브 CH.156/IPTV 올레KT CH.267]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반진혁 기자 / sports@stnsports.co.kr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TN SPORTS 바로가기]

기사제공 : STNSTN 기사 목록

[AD]
축구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