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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20-07-16 23:55:03  |  수정일 : 2020-07-16 23:52:35.743 기사원문보기
김경문 감독, 2021년 도쿄올림픽도 지휘봉 잡는다

프리미어 12 대표팀 김경문 감독
프리미어 12 대표팀 김경문 감독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2021년으로 연기된 제32회 도쿄 하계올림픽을 비롯해 2020년도 국제대회에 파견할 야구 국가대표팀 지도자를 선발하고 16일 개최된 2020년도 제13차 이사회에서 최종 승인했다.



협회는 2019 WBSC 프리미어 12 사령탑으로 준우승을 기록하며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공을 인정해 김경문 감독을 제32회 도쿄 하계올림픽 국가대표 지도자(감독)으로 선임했다.



아울러, 오는 12월 20일부터 12월 26일까지(기존 9월 6일부터 9월 12일 개최에서 연기) 대만(가오슝)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 청소년 국가대표팀 감독에 야탑고 김성용 감독을 선임했다.



한편,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오는 9월, 멕시코 시우다드 오브레곤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3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23세 이하)를 내년(2021.09.24.~10.03.)으로 연기했다.



협회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국제기구[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아시아야구연맹(BFA)]에서 주최하는 국제대회 일정이 재조정되고 있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그에 따라 국가대표팀 선수 선발 및 강화훈련/파견 계획 등을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뉴시스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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