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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20-07-14 16:24:14  |  수정일 : 2020-07-14 16:24:36.383 기사원문보기
"많은 부담 안 느꼈으면"…'1군 복귀' 브리검, 53일 만에 등판 [고척 S트리밍]

키움 히어로즈 제이크 브리검
키움 히어로즈 제이크 브리검



[STN스포츠(고척)=박승환 기자]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제이크 브리검이 53일 만에 1군 무대에서 투구를 펼친다.



키움은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시즌 7차전을 앞두고 브리검과 김선기, 조성운을 등록하고 임규빈, 박승주, 김규민을 1군에서 말소했다.



브리검은 지난 5월 27일 오른쪽 팔꿈치 후방 염증 증세로 1군에서 말소됐다. 당초 브리검은 약 3주의 시간이 지난 뒤에는 1군에 순조롭게 복귀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더딘 회복세 탓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브리검은 지난 8일 춘천 SK 와이번스 퓨처스팀과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투구수 40구,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2자책)을 기록하며 실전 감각 조율을 마쳤으며, 지난 5월 22일 사직 롯데전 이후 53일 만에 1군 경기에 나선다.



14일 고척 NC전을 앞둔 손 감독은 "첫 등판이기 때문에 5이닝 정도를 생각 중"이라며 "브리검의 개인의 승리를 떠나서 투구 내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선발 투수들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브리검이 좋은 투구를 보여주면 분위기 반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손 감독은 "팀의 에이스를 했던 투수지만, 너무 많은 부담은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본인이 준비한 대로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NC와 주중 3차전에서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최원태를 대신해 문성현이 공백을 메울 전망이다.



사진=뉴시스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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