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04-18 23:41:38  |  수정일 : 2019-04-18 23:44:09.790 기사원문보기
'타선이 야속해' 루친스키, 10K-QS+에도 눈물 [S크립트]

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STN스포츠(창원)=윤승재 기자]



타선이 야속할 수밖에 없다. NC다이노스 드류 루친스키가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7이닝 3실점 이하)를 달성했으나 또다시 승리 수확에 실패했다.



NC 루친스키는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 7이닝 3피안타 10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하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한 채 1-1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간 루친스키는 시즌 2승 수확에 실패했다.



이날 루친스키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최고 149km/h의 빠른 공(직구, 투심)으로 LG타선을 상대했던 루친스키는 7이닝 동안 3피안타 10탈삼진을 기록했다. 사사구는 단 한 개도 없었다. 4회 야수의 수비 실책으로 선두타자를 내보낸 것이 통한의 실점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루친스키는 승수를 올리지 못했다. NC타선은 상대 선발 차우찬을 상대로 8안타를 때려냈으나 1점을 올리는 데 그쳤다. 루친스키는 7회까지 115개의 공을 던져 NC 마운드를 든든히 지켰지만 끝내 팀의 리드를 보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루친스키의 115구는 KBO리그 데뷔 이후 최다 투구수였다. 결국 시즌 2승 수확에 실패했다.



루친스키는 지난 경기에서도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하며 승수를 올리는 데 실패했다. 지난 12일 홈에서 열렸던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발 톰슨과 명품 투수전을 펼치며 7이닝 1실점을 기록했던 루친스키였지만 그 때도 1득점 지원에 그치며 시즌 2승에 실패했다.



타선이 야속할 따름이다. 8안타에도 리드를 가져가지 못한 NC는 결국 루친스키가 내려간 8회 대량 실점을 허용하며 와르르 무너졌다. 루친스키의 호투가 빛이 바랜 경기였다.





사진=NC다이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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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재 기자 / unigun89@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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