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8-10-15 18:06:11  |  수정일 : 2018-10-15 18:06:07.200 기사원문보기
1차전서 끝내겠다는 넥센과 '2승'이 필요한 KIA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여유가 있는 넥센 히어로즈, 2승이 필요한 KIA 타이거즈가 격돌한다.



두 팀은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펼칠 예정이다.



정규리그 4위를 기록한 넥센은 1무만 기록해도 준플레이오프 무대에 오를 수 있다. 하지만 5위 팀 KIA는 2승을 챙겨야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획득할 수 있다.



장정석 감독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선발 투수로 제이크 브리검을 지목했다. 투수진 고민을 안고 있는 KIA는 양현종을 기용할 계획이다.



넥센은 첫 경기에서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짓겠다는 각오다. 장정석 감독은 15일 미디어데이에서 "어렵게 올라온 만큼 쉽게 물러서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다만 갈비뼈 부상을 입은 이택근은 이번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디펜딩 챔피언' KIA는 총력전을 예고했다. 물러설 곳이 없다. 김기태 감독은 "내일 경기 이기겠다. 쉽게 지지 않도록 준비했다. 재밌는 경기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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