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8-07-22 16:12:31  |  수정일 : 2018-07-22 16:12:06.013 기사원문보기
[S트리밍] 흐뭇한 김한수 감독 "선발 5인방 호투, 희망적"

삼성 김한수 ⓒ삼성라이온즈
삼성 김한수 ⓒ삼성라이온즈



[STN스포츠(대구)=윤승재 기자]



"선발 5명 호투, 희망적이다."



삼성라이온즈 김한수 감독이 선발 5인방의 호투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김한수 감독은 22일 대구 한화전을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선발진을 언급하며 "최근 선발 5명이 잘 던져줬다. 희망적이다"라고 전했다.



삼성 선발진은 17일 후반기 시작과 함께 환골탈태했다. 5.87의 방어율(90경기)로 전반기를 마친 삼성은 후반기 5경기에서 1.80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확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삼성 선발 로테이션 보니야-양창섭-백정현-아델만-윤성환
삼성 선발 로테이션 보니야-양창섭-백정현-아델만-윤성환







17일 보니야(5⅓이닝 2실점)를 시작으로, 양창섭(KIA전 6⅔이닝 1실점), 백정현(KIA전 5이닝 2실점), 아델만(한화전 7이닝 1실점), 윤성환(한화전 6이닝 무실점)이 차례로 호투했다. 모두 5이닝 이상을 책임졌다.



전반기 부진한 아델만과 윤성환의 부활도 고무적이다. 김 감독은 전날(21일) 호투한 윤성환에 대해 "휴식 기간이 길어 체력 관리가 잘 됐다. 승리를 챙기면서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며 기뻐했다.



삼성은 22일 다시 보니야를 시작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운영한다. 김한수 감독은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가줬으면 한다"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사진=삼성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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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재 기자 / unigun89@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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