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7-12-13 18:34:37  |  수정일 : 2017-12-13 18:34:57.400 기사원문보기
'불혹' 박용택, "내년엔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겠다"






[STN스포츠=윤승재 기자]



박용택이 자신의 네 번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올 시즌 최고의 지명타자로 뽑혔다.



박용택은 13일 오후 5시 서울 강남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지명타자 부문 최고의 선수로 평가 받으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대에 오른 박용택은 "몇 차례 시상 무대에 올라와 봤지만 올라올 때마다 머리가 하얘진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용택은 "올해 KIA가 우승하는 것을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고 시상식도 온통 KIA판이라 너무 부러웠다. 내년에 LG도 10명 정도의 동생들이 후보에 오르도록 팀 분위기를 잘 이끌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박용택은 "요즘 10개구단 분위기가 젊고 어린 선수들을 선호하는 분위기인데 내년에 내 나이가 마흔이다. 불혹은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하는데 내년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LG를 잘 이끌어서 팬 여러분께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용택은 올 시즌 타율 0.344을 기록하며 14홈런 90타점으로 팀 타선을 이끌었다.



한편 박용택은 2013년 외야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 이후 4년 만에 영광을 안았다. 개인 통산 4번째. 지명타자로는 처음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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