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8-11-13 10:49:48  |  수정일 : 2018-11-13 12:15:21.380 기사원문보기
박용만 회장, 최태원 회장에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최 회장 기분 좋겠네, 난 자야지"

[이투데이 이재영 기자]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 인사를 건넸다.

박용만 회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기면 더 좋지만 져도 재미있는 것이 야구다. 모처럼 밤 11시 40분까지 오금을 못펴고 진검승부를 봤는데 졌네"라며 "최태원 회장에게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최 회장 기분 좋겠네. 난 자야지"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sk 와이번스는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3회 초 터진 한동민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5-4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sk 와이번스의 통산 네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이자 8년 만의 우승이다.

한편, 박용만 회장은 소문난 야구광으로 알려졌다. 두산 베어스가 치르는 한국시리즈 경기를 수차례 보러 가서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모습이 수차례 보도되는 등 구단에 대한 애정도 대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
두산인프라코어, 인도네시아 방산업체와 엔진 공급 mou
[kbo] sk 와이번스 vs 두산 베어스, 한국시리즈 6차전도 매진 행진…"끝낸다" vs "7차전까지" 중계는?
[kbo] sk vs 두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시구에 걸스데이 혜리…애국가는 민우혁이 부른다!
sk, 두산 꺾고 한국시리즈 8년 만의 승리…한동민 연장 13회 결승포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 두산에 4승 2패 우승...'13회 결승포' 한동민 mvp·마무리는 김광현


전체기사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