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8-05-25 14:33:20  |  수정일 : 2018-05-25 14:39:15.863 기사원문보기
호나우지뉴, '복혼' 보도에 "내가 들은 것 중 가장 큰 거짓말" 강력 부인

[이투데이 기정아 기자]

브라질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38)가 "두 명의 약혼녀와 동시에 결혼한다"라는 내용의 외신 보도를 강력하게 부인했다.

남미 매체인 '글로부'는 2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음악 행사장에서 호나우지뉴를 만나 '복혼' 사실 여부를 물었다.

그러자 호나우지뉴는 "(지금까지 내가 들은) 가장 큰 거짓말"이라면서 "결혼 자체를 할 예정이 없다"라며 소문을 일축했다.

호나우지뉴의 강력 부인에 해당 매체는 "호나우지뉴는 유명 축구 선수이기에 각국 주요 신문이 모두 1인도 아닌 2명의 여자와 부부가 된다는 보도를 앞다퉈 내놓았다"라며 "세계적인 결혼식 애호가들은 영국 황실 결혼 외에 또 기대할 무언가가 필요했던 모양이다"며 오보를 꼬집었다.

호나우지뉴의 복혼 보도가 사실이 아님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이게 가짜뉴스였어?", "호나우지뉴는 결혼 안하고 연애만 할 듯", "그럼 소문 속 여성 둘은 누구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나우지뉴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망, 스페인 바르셀로나, 이탈리아 ac밀란을 거쳤던 세계적인 축구 스타다. 2005년과 2006년에는 fifa(국제축구연맹) 올해의 선수상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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