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8-02-22 09:27:21  |  수정일 : 2018-02-22 09:31:09.343 기사원문보기
‘남달라’ 박성현, ‘귀요미’ 고진영, ‘8등신 미녀’ 전인지...태국전투 승자는

[이투데이 안성찬 골프대 기자] 고진영(23ㆍ하이트)과 박성현(25ㆍkeb하나금융그룹)이 태국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무대는 2018 시즌 lpga투어 세번째 대회인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우승상금 24만 달러). 22일부터 4일간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파72ㆍ6576야드)에서 열린다.

67년만에 데뷔전에서 우승한 ‘귀요미’ 고진영의 2주 연속 우승과 올 시즌 처음으로 출전하는 ‘남달라’ 박성현, 그리고 메인 스폰서를 따낸 황금개띠인 ‘8등신 미녀’ 전인지(24ㆍkb금융그룹)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진영은 지난주 lpga투어 데뷔전 이었던 isps 한다 호주 여자 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데뷔전 우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장식한 만큼 최고의 샷감을 과시하고 있어 lpga투어 사상 최초로 데뷔전에 이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하며 2017 시즌 3승을 달성한 김하늘(30ㆍ하이트)과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 3관왕의 주인공 이보미(30ㆍ혼마)도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양희영(27ㆍpns)도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양희영은 lpga투어 통산 3승 중 2승(2015년, 2017년)을 이 대회에서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4일 내내 60대 타수를 적어내며 역대 최저타수(22언더파 266타)로 우승컵을 안았다.

또한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한 세계랭킹 3위 유소연(28ㆍ메디힐)과 지난해 3위에 오른 ‘역전의 여왕’ 김세영(24ㆍ미래에셋)도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상위 톱 랭커 70명만 출전한다.

외국의 톱 랭커들도 대거 출전한다. 지난 시즌 아시안스윙 연속 2개 대회 우승컵을 거머쥐며 중국 선수 최초로 세계랭킹 1위에 올라15주 연속 자리를 지키고 있는 펑샨샨(중국)과 2016년 대회 우승자 렉시 톰슨(미국), 최근 새 스윙코치를 선임해 올 시즌 ‘골프 천재’로 다시 도약을 노리는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이 출전해 한국선수들과 우승 경쟁을 벌인다.

지난 시즌 lpga투어에서는 장하나가 두번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선수 시즌 최다승(15승) 타이 기록을 달성한 한국은 올 시즌 lpga투어 두번째 대회에서 고진영이 우승을 차지하는 등 역대 한 시즌 최다승을 위해 이번 대회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jtbc골프가 22일부터 생중계하는 이번 대회는 lpga투어 통산 6승의 주인공 한희원이 해설을 맡는다.

방송은 1라운드 22일 오후 3시부터, 2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는 23일부터 25일 오후 2시 45분부터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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