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8-02-17 20:03:58  |  수정일 : 2018-02-17 20:08:09.110 기사원문보기
[평창 동계올림픽] 서이라·임효준, 쇼트트랙 1000m 준결승 진출…황대헌은 실격

[이투데이 김벼리 기자]

임효준(한국체대)과 서이라(화성시청)이 남자 쇼트트랙 10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같은 조에 편성됐던 황대헌(부흥고)는 실격했다.

서이라와 임효준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 1조에서 각각 1분24초053, 1분24초095의 기록으로 골인했다. 이 둘은 1, 2위로 준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결승점에서 넘어진 황대헌은 비디오 판독 끝에 결국 실격처리됐다.

한편 이번 준준결승에서 한국은 불운의 아이콘이었다. 남자 쇼트트랙 준준결승에서는 각 조당 4명 중 상위 2명에게만이 준결승행 티켓이 주어진다. 한국 대표로 출전한 3명의 선수가 모두 한 조에 배치돼 3명 중 1명은 무조건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던 상황이었다.

한편 임효준과 서이라가 진출한 남자 1000m 준결승은 8시43분에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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