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8-01-18 14:55:46  |  수정일 : 2018-01-18 14:57:24.893 기사원문보기
LPGA투어 선수들, 4월에 헐리우드보며 샷 대결

[이투데이 안성찬 골프대기자 기자] 오는 4월 19일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jtbc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이 헐리우드가 보이는 골프장에서 4일간 열린다.

골프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전통의 명문 윌셔 컨트리 클럽. 코스 한가운데로 비벌리 대로(블루바드)가 지나간다.

1919년에 개장한 월셔는 올해로 99년이나 됐다. la 다운타운에 있어 개발 압력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땅을 팔지 않고 코스를 지켜냈다. 한국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을 설계한 카일 필립스가 코스를 리노베이션 했다.

이 골프장에서 미국프로골프(pga0투어 la 오픈이 1928년 등 4번 열렸다. 2001년엔 lpga 투어 오피스 디포 챔피언십이 이 코스에서 개최됐다.

휴젤은 보톡스 제품을 생산하는 미용제품 전문회사다. 지난해 미국 베인케피탈이 인수한 후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lpga 대회를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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